티스토리 뷰

프로젝트를 위해서 처음으로 APM이 아닌 MEAN을 사용해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생각보다 삽질을 정말 많이 했다.

(밤을 새는게 거의 일상이 될 정도로...)

 

웹 개발은 주로 PHP 언어와 mysql을 사용하던 내게 angular, nodejs, mongodb는 정말

벽 그 자체였다고할까...

심지어 앵귤러는 구글링을 몇시간씩 해도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는 결과로는 너무 아쉬워서 

나의 눈물겨운 삽질기를 정리해보려 한다.

 

일단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할 것이다.

 

부디 나처럼 angular로 삽질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______^

'웹 공부 > 웹 개발 (ME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de.js) nodemon 설치  (0) 2020.01.02
Node.js) 웹 서버 만드는 방법  (0) 2020.01.02
MEAN 스택이란 ?  (0) 2020.01.02
node.js 실행 방법  (0) 2019.09.06
else문 정리  (0) 2019.01.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