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lar는 라우터를 지정해줘야지만 해당 경로로 이동할 수 있음 ex) 127.0.0.1:4200/register 이런 경로 App-routing.module.ts 파일 수정 import { NgModule } from "@angular/core"; import { Routes, RouterModule } from "@angular/router"; //RouterModule 읽어오기 import { RegisterComponent } from "./components/register/register.component"; //필요한 컴포넌트 객체 생성 const routes: Routes = [ { path: "", component: HomeComponent }, { path: "register", ..
새로운 App 생성 1. 현재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 > cd node2019 2. >ng new angular-src (새로운 앱 생성 명령) ? Angular routing? Yes (라우팅 기능 사용 여부) ? Stylesheet format? SCSS (스타일시트 사용 방식 지정) -> angular-src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앱 생성 성공! -> 각종 패키지/파일들이 자동 설치가 됨 angular-src/node_modules 폴더에 패키지 설치 src/app 폴더에 주요 소스파일이 존재함 App 실행 1. App 폴더로 이동 > cd angular-src 2. App 실행 (node.js 실행되어 있어야 함) > ng serve -o 3. 브라우저로 확인 주소 : http://localhost:..
1. MEAN stack이란 ? -> MongoDB, Express, Angular, Node.js 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의 한 종류 2. 장점 ? -> 1. 단일언어 javascript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조작 가능하고,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음 2. DOM 기반 Jquey에 비해 Angular가 훨씬 빠름 3. 단점 ? -> Angular의 진입장벽이 높음. 뷰단에서 프레임워크를 구성하기 때문에, 또한 바인딩 개념때문에 초반 진입장벽 이 높다.
프로젝트를 위해서 처음으로 APM이 아닌 MEAN을 사용해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생각보다 삽질을 정말 많이 했다. (밤을 새는게 거의 일상이 될 정도로...) 웹 개발은 주로 PHP 언어와 mysql을 사용하던 내게 angular, nodejs, mongodb는 정말 벽 그 자체였다고할까... 심지어 앵귤러는 구글링을 몇시간씩 해도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는 결과로는 너무 아쉬워서 나의 눈물겨운 삽질기를 정리해보려 한다. 일단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는대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할 것이다. 부디 나처럼 angular로 삽질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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